제가 처음 꼰비비아 소파를 만나게 된 것은 신세계백화점 본점 행사장이었어요.
신혼 가구를 준비중이던 때였는데 원래는 다른 소파를 구매하려고 했었어요.
행사장 입구를 무심코 지나가는데 제 눈에 나무 소파가 들어오더군요.
기존 소파들과 차별하된 카우치형 나무 프레임에 상큼한 라임색이 저를 행사장으로 이끌더군요.
전 첫눈에 소파에 반해버렸지요. ♡.♡
앉아 봤을때 편안함과 넓은 앞 뒤 길이 때문에 눕고 싶을 정도로 안락함이 느껴졌어요.
그래서 원래 사려던 소파를 바로 포기하고 인터넷에서 이 소파를 구입하게 되었어요.
탈착형과 고정형 중 고민하다가 전화 상담했는데 친절히 답해주셔서 감사했구요.
옷을 갈아 입히고 세탁 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전 탈착형을 선택했어요.

드디어 소파가 들어오는 날, 소파 하나로 인해 거실이 환해지고 집이 살더군요.
소파가 마음에 쏘옥 들어서 기분이 참 좋았어요. ^^
소파와 맞추려고 뒤에 벽에 나무 한그루 붙여서 연출했더니 분위기가 더 사는거 같아요.
주변 사람들도 비싼 수입 가죽 소파보다도 훨씬 이뿌다고 하고 어디 제품이냐고 물어들보네요.
소파 하나로 신혼집 인테리어가 완성 된 듯 하네요. 특히나 신혼 부부와 참 잘 어울려요.
색상이 연해서 때가 타가고 있어서 속상하지만 빨거나 옷을 갈아 입히면 되니 그나마 안심이네요.
다른 색상 커버도 조만간 마련해야겠어요. 새로나온 애플민트색상도 마음에 드네요.
소파 마음에 드시냐고 배송 뒤 확인 전화 주시는 세심함도 좋았어요.
보면 볼수록 기분을 업시켜주는 나무 소파 후회하지 않으실꺼에요.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