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볼수록 만족스러운 커튼이에요^^ 불규칙한 폴카자수는 생동감이 넘치면서도 바이올렛톤이 주는 차분함 때문인지 너무 튀거나 하지 않으면서 산뜻하네요- 기본적으로 폴카패턴자수가 넘 이쁘네요. 그리고 모던리나는 플럼을 선택했는데 그냥 보기엔 좀 칙칙해 보일 수 있지만 햇빛이 닿았을 때 그 진가를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. 눈부신 직사광선은 잘 걸러주면서 거실 채광은 은은하게 잡아줘서 한낮에 커튼을 다 쳐두어도 전혀 답답한 감이 없더라구요. 아...뭐 좀 예쁩니다 ^^ 둘다 커튼 하단에 무게감 있는 추가 들어있어서 바람에 방정맞게 흩날리거나 하지 않고 나긋나긋 우아하게 날린답니다. 덕분에 17개월 된 딸아이가 커튼을 사이에 두고 바람 맞는 걸 아주 좋아하네요-
손님들한테도 칭찬 많이 들었어요. 꼰비비아 제품은 패브릭이든 가구든 색상이 참 산뜻하고 좋네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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